삶의 여정
오후에 약속이 있어
오늘은 가까운 양을산에 오르다.
내려오다 이쯤해서 아파트 통로 아줌마를 만났다.
이 아주머니의 동선이 갈수록 나와 비슷해지네.
테니스코드
예전에 몇번 갔는데 오늘은 아무도 없다